비온후라 그런지 하늘도 깨끗하고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나들이겸 출사 하기엔 무척 좋은 날씨다.
장비 바리바리 챙겨들고 김밥 사서 바로 선유도로 go~go~
즐겁고 상쾌한 출사였지만, 엄청 속상한 일이 생겼다.
렌즈 85.8로 교환하고 잠깐 의자에 올려놨었는데 허걱~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이 고장은 안났지만
신동같은 새거였는데 카메라, 렌즈 쩝 떨어진 상처가 나고 말았다.
혹독한 신고식 치뤘다. 쩝...
선유도공원이 집인 거위들
나무들은 여름준비가 거의 끝난듯. 그리고 사람들 무지 많이 왔다.
일본연인인줄 알고 사진 찍었는데, 우리나라 사람... 모델커플 같다.
짱박혀서 담배한대 피면서... ^^
이사진만 봐도 왠만한 사람들은 선유도란걸 알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