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연습을 온실안의 화초처럼 안전하고 평평한 학교 운동장에서만 할 수 없어서
시냇물 공원으로 나갔다...
전엔 연습하려고 하면 보조바퀴 땠다 붙였다 하는데
이젠 아에 떼어 버렸다.

운동장이 아닌 조그만 공원에서 연습하니 평지도 있고, 오르막 내리막도 있고,
나름 장애물도 있어 나름 처음 연습하기 좋은곳인것 같다.



Posted by kangbk35
우현이 자전거 연습,,,
그리고 삼산중학교의 주말 풍경
야구하는 아이들.
축구하는 아이들.
나처럼 어린 아들, 딸에게 무언가 가르쳐 주러온 사람들....


Posted by kangbk35
겁이 많은 우현.
한 달 전쯤 보조바퀴 떼고 두발 연습을 시키면서 운동신경이 둔한것도 있고 겁도 많이 먹어 생각보다 못 타자 크게 혼내면서 가르쳤더니 그 뒤로는 두발 연습 하자면 겁먹은 표정으로 안한다고 한다.
어제 우현이 유치원 운동회 끝나고 다시는 무섭게 안가르친다고
어르고 달래서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시켰다.
몇번 뒤에서 잡아주고 속도를 내더니 이젠 두발로 잘 간다... 뿌듯....
하지만 출발할때는 꼭 잡아줘야 한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게 어디냐...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도 두발 연습 하러 가잔다...
오늘도 빈 학교 운동장 찾아서 두발 연습시키고, 혼자 출발하는 연습까지 시켰다..
오호라 근데 몇번 연습하더니 이제 혼자 출발 하는것도 잘 한다. ㅋㅋㅋ
두발로 혼자 타는 자는거를 깨우쳤는데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두팔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뻣뻣하고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브레이크잡는것도 어설프고 해서
당분간은 넓은 운동장같은 안전지대에서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차 두고 자전거로 가까운 곳 하이킹 갈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기도 하다... ^^;;




Posted by kangb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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