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kangbk35
요즘 두발 자전거 타는거에 재미 들린 우현이
마눌은 우현이 보다 더 자전거를 못타서
더운데 주말마다 우현인 자전거 타자고 보챈다....
오늘도 어차피 맞을 매, 오전이 더 시원할것 같기도 하여 조용히 있는 우현이에게 먼저 나가자고 하니
ㅎ~ 역시 지윤이도 기어이 따라간다고 보챈다..
어쩔수 없이 내 뒷자리에 태우고 시냇물공원 한번 돌고 오자... 하고 애들랑 놀이터에서도 시간도 보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제 집에 오려는데....
공원에서 바닥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쏘아 올리는게 아닌가....
벌써부터 개구쟁이 애들은 온몸에 물이 흠뻑 젖어 있고...
ㅎ~ 우리 애들도 물놀이라면 사죽을 못쓰니... 오늘 한번 놀아봐라... 하고
원없이 물놀이 하라고 함....
집에 편히 계실 마눌님께는 애들 물놀이 하니 옷이랑 수건 준비해서 좀 있다가 나오라고 해 놓고...
ㅋ~
역시 애들 물만난 물고기처럼 분수에서 물놀이 하고 정신없이 논다.
한참 후 지윤이에게 추우면 그만 가자고 해도 입술을 덜덜 떨면서도 안춥단다... 기어이 다시 분수로 뛰어들어가고... ㅋㅋㅋ
암튼 애들은 무쟈게 신난 하루....

Posted by kangbk35
자전거 연습을 온실안의 화초처럼 안전하고 평평한 학교 운동장에서만 할 수 없어서
시냇물 공원으로 나갔다...
전엔 연습하려고 하면 보조바퀴 땠다 붙였다 하는데
이젠 아에 떼어 버렸다.

운동장이 아닌 조그만 공원에서 연습하니 평지도 있고, 오르막 내리막도 있고,
나름 장애물도 있어 나름 처음 연습하기 좋은곳인것 같다.



Posted by kangbk35
겁이 많은 우현.
한 달 전쯤 보조바퀴 떼고 두발 연습을 시키면서 운동신경이 둔한것도 있고 겁도 많이 먹어 생각보다 못 타자 크게 혼내면서 가르쳤더니 그 뒤로는 두발 연습 하자면 겁먹은 표정으로 안한다고 한다.
어제 우현이 유치원 운동회 끝나고 다시는 무섭게 안가르친다고
어르고 달래서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시켰다.
몇번 뒤에서 잡아주고 속도를 내더니 이젠 두발로 잘 간다... 뿌듯....
하지만 출발할때는 꼭 잡아줘야 한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게 어디냐...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도 두발 연습 하러 가잔다...
오늘도 빈 학교 운동장 찾아서 두발 연습시키고, 혼자 출발하는 연습까지 시켰다..
오호라 근데 몇번 연습하더니 이제 혼자 출발 하는것도 잘 한다. ㅋㅋㅋ
두발로 혼자 타는 자는거를 깨우쳤는데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두팔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뻣뻣하고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브레이크잡는것도 어설프고 해서
당분간은 넓은 운동장같은 안전지대에서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차 두고 자전거로 가까운 곳 하이킹 갈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기도 하다... ^^;;




Posted by kangbk35
집앞에 바로 조그만 공원이 있어 맘에 든다.










Posted by kangbk35

저번주 부터 집앞 산책로에서 우현이랑 휴일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자전거로 산책 ^^
우현이가 너무 좋아한다.
마눌님도 자전거 배워서 같이 다니면 좋을텐데....


















Posted by kangbk35
매년 4월 둘째주 일요일은 시제 모시는 날이다.
연차를 내서 고향집에 내려가 애들 노는 모습 몇장 담아봤다.

(이서연:내 여동생 맏딸)
 
Posted by kangb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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