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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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장에서 2008/05/10 2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그냥 술 한잔 먹고, 서울이어서 생각난 김에 전화한번 했는데,
술 깨고 생각해보니, 술주정이었던 것 같다.^^
제수씨한테 미안하다고 좀 전해줘.
...야...
그리고, 빨랑 접고 내려와. 마흔되기 전에 결정해야지.
20대때에 '나이 서른에 우린'이라는 노래를 부르곤 했었는데, 이제 '내 나이 마흔에는' 이런 노래 불러야겠다.
40먹기 전에 생의 반전을 기획하자...
사실은,
여기 선후배,친구들도 없어서 무쟈게 심심해. 내려와라, 나 술 먹을 사람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