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0 22:42
겁이 많은 우현.
한 달 전쯤 보조바퀴 떼고 두발 연습을 시키면서 운동신경이 둔한것도 있고 겁도 많이 먹어 생각보다 못 타자 크게 혼내면서 가르쳤더니 그 뒤로는 두발 연습 하자면 겁먹은 표정으로 안한다고 한다.
어제 우현이 유치원 운동회 끝나고 다시는 무섭게 안가르친다고
어르고 달래서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시켰다.
몇번 뒤에서 잡아주고 속도를 내더니 이젠 두발로 잘 간다... 뿌듯....
하지만 출발할때는 꼭 잡아줘야 한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게 어디냐...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도 두발 연습 하러 가잔다...
오늘도 빈 학교 운동장 찾아서 두발 연습시키고, 혼자 출발하는 연습까지 시켰다..
오호라 근데 몇번 연습하더니 이제 혼자 출발 하는것도 잘 한다. ㅋㅋㅋ
두발로 혼자 타는 자는거를 깨우쳤는데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두팔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뻣뻣하고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브레이크잡는것도 어설프고 해서
당분간은 넓은 운동장같은 안전지대에서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차 두고 자전거로 가까운 곳 하이킹 갈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기도 하다... ^^;;

한 달 전쯤 보조바퀴 떼고 두발 연습을 시키면서 운동신경이 둔한것도 있고 겁도 많이 먹어 생각보다 못 타자 크게 혼내면서 가르쳤더니 그 뒤로는 두발 연습 하자면 겁먹은 표정으로 안한다고 한다.
어제 우현이 유치원 운동회 끝나고 다시는 무섭게 안가르친다고
어르고 달래서 집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시켰다.
몇번 뒤에서 잡아주고 속도를 내더니 이젠 두발로 잘 간다... 뿌듯....
하지만 출발할때는 꼭 잡아줘야 한다는게 문제..
그래도 이게 어디냐...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도 두발 연습 하러 가잔다...
오늘도 빈 학교 운동장 찾아서 두발 연습시키고, 혼자 출발하는 연습까지 시켰다..
오호라 근데 몇번 연습하더니 이제 혼자 출발 하는것도 잘 한다. ㅋㅋㅋ
두발로 혼자 타는 자는거를 깨우쳤는데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두팔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뻣뻣하고 다리에 힘도 안들어가고 브레이크잡는것도 어설프고 해서
당분간은 넓은 운동장같은 안전지대에서 연습 좀 많이 해야겠다.
차 두고 자전거로 가까운 곳 하이킹 갈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기도 하다... ^^;;
NIKON D7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서비스로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