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에 가는길에 조대에서 장미축제를 한다기에 들려보기로 했다.
마눌님이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다녔던 학교라 얼마나 변했는지가 더 궁금했다.
시골집 출발전에 효영이네와 조대에서 만나기로 하고
중간에 은영이 누나도 보고 우현이 보약도 찾고 드뎌 조대에 도착했다...
헉! 근데 도착해서 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교내 입구부터 차들이 찻길 가로 주차가 빼곡히 되어 있고 주위에 사람들은 엄청 많은게 아닌가....
쩝. 효영이랑 약속만 안되었다면 차를 돌렸을지도 모른다.
여차여차 주차 시키고 장미축제 입구들어는데 부터 와~ 왠 사람이 그리많은지....
정말 장미보다 사람이 더 많은듯.....

Posted by kangbk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