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00D 지르고 손가락이 간질간질 했는데,
비온후라 그런지 하늘도 깨끗하고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나들이겸 출사 하기엔 무척 좋은 날씨다.
장비 바리바리 챙겨들고 김밥 사서 바로 선유도로 go~go~
즐겁고 상쾌한 출사였지만, 엄청 속상한 일이 생겼다.
렌즈 85.8로 교환하고 잠깐 의자에 올려놨었는데 허걱~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이 고장은 안났지만
신동같은 새거였는데 카메라, 렌즈 쩝 떨어진 상처가 나고 말았다.
혹독한 신고식 치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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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0sec | f1.8 | 0EV | 50mm | ISO-100 | No Flash

나무들은 여름준비가 거의 끝난듯. 그리고 사람들 무지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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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2500sec | f2.8 | 0EV | 50mm | ISO-100 | No Flash

일본연인인줄 알고 사진 찍었는데, 우리나라 사람... 모델커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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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80sec | f2.8 | 0EV | 17mm | ISO-100 | No Flash

이사진만 봐도 왠만한 사람들은 선유도란걸 알꺼다.

Posted by kangbk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