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현이랑 둘이서 선유도 놀러갔을때 다음에 연날리자고 한 약속을 오늘 실행에 옮겼다.(http://kangmaru.com/32)

나도 어릴때 날려보고 못날려봐서 무척 기대했는데
 어릴때 그 연날리던 맛이 아니더라고...
어릴땐 한겨울에 코물 흘리면 소매로 쓱 훔치고, 꽁꽁 언 손 참고 호호 불면서 연 날리고
어찌나 크게 만들어 주셨는지 바람 좀 쎄게 불면 나도 따라 날아갈거 같았는데...

Posted by kangbk35